행사는 2일 오후 2시부터 대평시장에서 열렸다. 류제화 세종시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 홍나영 세종시의회 원내대표, 김충식 세종시의원 및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했다. 사진제공|국민의힘 세종시갑 당원협의회

행사는 2일 오후 2시부터 대평시장에서 열렸다. 류제화 세종시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 홍나영 세종시의회 원내대표, 김충식 세종시의원 및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했다. 사진제공|국민의힘 세종시갑 당원협의회



국민의힘 세종시갑 당원협의회(위원장 류제화)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2일 오후 2시부터 대평시장에서 열렸다. 류제화 세종시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 홍나영 세종시의회 원내대표, 김충식 세종시의원 및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직접 물품을 구입하며 “추석을 맞아 장사가 잘되시길 바란다”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국민의힘 세종시당 여성위원회(위원장 홍나영)가 소담동 싱싱장터에서 별도의 장보기 행사를 열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사진제공|국민의힘 세종시갑 당원협의회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국민의힘 세종시당 여성위원회(위원장 홍나영)가 소담동 싱싱장터에서 별도의 장보기 행사를 열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사진제공|국민의힘 세종시갑 당원협의회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국민의힘 세종시당 여성위원회(위원장 홍나영)가 소담동 싱싱장터에서 별도의 장보기 행사를 열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세종|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