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이 ‘멘토라이프’(사진)를 론칭했다.

자사 전문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원료의 원산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품질이 검증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하는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첫 제품으로 ‘밝은 눈엔 루테인 아스타잔틴&오메가3‘, ‘인지력엔 포스파티딜세린’, ‘기억력엔 키즈 오메가3’ 등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대원제약이 직접 관리하는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