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루이 비통

사진제공|루이 비통

신민아가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와 함께한 ‘하퍼스 바자’ 12월호 커버를 통해 독보적인 세련미를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신민아는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러블리한 미소와 우아한 카리스마를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모던한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다. 다양한 링과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링해 자연스럽고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신민아가 착용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컬렉션은 메종의 역사적 다미에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파인 주얼리 라인이다.

신민아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12월호와 웹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