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밀크티 브랜드 ‘데자와 분말스틱’(사진)을 내놓았다.

깊은 홍차의 향과 부드러운 우유의 맛을 담았다. 분말 형태로 제작해 휴대가 간편하다. 뜨거운 물 100ml로 따뜻하게, 뜨거운 물 30ml와 찬물 70ml에 얼음을 더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프리미엄 밀크티 한 잔의 여유를 느끼도록 기획했다”며 “다양한 형태의 제품군으로 밀크티 시장을 넓혀갈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