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47세 안 믿겨…탄탄 복근+쭉 뻗은 레깅스 [DA★]

연기자 이지아가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이지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 여행지에서 찍은 일상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그는 슈퍼마리오를 테마로 한 놀이공원에서 머리띠를 쓴 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멋진 하늘을 배경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지아는 크롭티에 레깅스를 매치, 멋스러운 애슬레저룩을 선보이며 남다른 S라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47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복근과 비현실적인 비율을 뽐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지아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김사라를 열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