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 구례군수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 기본계획 보고회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구례군

김순호 구례군수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 기본계획 보고회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구례군




산동면 일원서 ‘영원한 사랑’ 주제로 열려… 교통·안전 체계 집중 점검
산수유축제 이어 28일엔 300리 벚꽃축제
구례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갖고 축제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을 주제로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꽃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린 감성형 축제를 목표로 교통 및 안전 관리 체계를 대폭 정비한다. 특히 개막식 시간을 오후 3시로 조정하고, 숏폼 영상 콘테스트와 주민 참여 공연을 신설해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하는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구례군은 산수유꽃축제 종료 후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연이어 개최해 봄철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구례|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