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소득 140% 이하 건강보험 가입자 대상, 요양급여·간병비·특수 식이 지원
●의료급여 수급권자·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 별도 자산 조사 없이 신청 가능

인천 미추홀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의료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자를 위해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은 장기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가계 부담이 큰 질병으로 미추홀구는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해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질병관리청이 지정한 총 1,413개 희귀질환(지난해 대비 75개 추가)을 앓고 있는 ‘희귀질환 산정 특례’ 등록자 중,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40% 미만의 건강보험 가입자다.

특히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요양급여 본인부담금(1,413개 질환) ▲월 30만 원의 간병비(105개 질환) ▲특수 식이 구입비(28개 질환)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단,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별도의 자산 조사 없이 요건에 따라 간병비와 특수 식이 구입비를 신청할 수 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