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속옷 화보, 글로벌 제패한 관능美 [화보]
블랙핑크 제니가 함께한 유명 브랜드의 새 화보가 공개됐다.
브랜드 측은 16일 글로벌 스타들이 참여한 봄2023 캠페인을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재능을 부각시키고, 그들의 자신감과 관능을 과감하게 보여주고자 했다.
블랙핑크 제니는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켄달 제너, FKA 트윅스, 마이클 B. 조던, 애런 테일러존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신상품 언더웨어를 착용한 그는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뽐내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해부터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북미 공연과 유럽 투어에 이어 아시아 투어를 마쳤으며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블랙핑크 제니가 함께한 유명 브랜드의 새 화보가 공개됐다.
브랜드 측은 16일 글로벌 스타들이 참여한 봄2023 캠페인을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재능을 부각시키고, 그들의 자신감과 관능을 과감하게 보여주고자 했다.
블랙핑크 제니는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켄달 제너, FKA 트윅스, 마이클 B. 조던, 애런 테일러존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신상품 언더웨어를 착용한 그는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뽐내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해부터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북미 공연과 유럽 투어에 이어 아시아 투어를 마쳤으며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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