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부터 치매까지 노년질병 대비…차티스 ‘명품부모님보험’ 큰 인기

입력 2012-01-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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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상담으로 치매는 물론 다양한 노년질병에 대비할 수 있는 맞춤 설계형 보험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차티스(아메리칸 홈 어슈어런스 캄파니 한국지사·사장 스티븐 바넷)에서 판매하는 ‘명품부모님보험’이다. 치매뿐 아니라 골절, 화상 등 노년기에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사고나 질병을 보장해주는 노년 전문보험이다.

노년층의 지지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보장 중 하나는 치매간병비. ‘중증치매상태’로 진단 확정되고 90일 이상 상태가 지속된 경우 3000만원을 지급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80-6050-104) 또는 차티스 홈페이지(www.chart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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