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 14년 스테디셀러의 ‘위엄’ 과일·원두를 병째 담았다

입력 2012-09-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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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칠성음료 ‘음료·커피 선물세트’

롯데칠성음료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낼 수 있는 음료 및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음료 선물세트는 8000원에서 1만8000원대의 부담없는 중저가 제품에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했다.

14년 연속 주스부문 1위라는 경이적 기록으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골든 브랜드 인증을 받은 ‘주스의 대명사’ 델몬트 주스 제품은 주는 이의 정성을 느낄 수 있는 한편 받는 이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오렌지·사과·감귤 3본입세트 등 혼합 3종과 제주감귤 100%를 사용해 제대로 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감귤세트 2종이 있다.

1.5리터 페트 상품은 혼합 4본 선물 세트 3종과 제주감귤 세트가 있으며, 델몬트 프리미엄 1 리터 병 주스와 소병 제품을 적절히 혼합한 종합선물세트 등이 있다.

1.5 리터 ‘감매감포 4본’세트의 경우 델몬트 오리지널 포도, 매실과 제주감귤 2병으로 구성됐다. ‘오포망토 4본’세트는 오렌지, 포도, 망고, 토마토 주스로 구성했으며 포도, 감귤, 토마토, 망고를 담은 ‘포감토망 4본’ 세트도 있다.

델몬트 후르츠 캔 선물세트, 병 커피로 구성된 엔제리너스 병커피 세트도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후르츠캔 선물세트는 델몬트 트로피칼 후르츠믹스850g캔, 슬라이스 파인애플 836g캔으로 구성됐다.

병 커피는 엔제리너스 카페모카 4병, 카라멜 마키아토 4병을 담았다.

원두커피 선물세트도 다양한 구성 및 가격으로 커피 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급 원두(칸타타 시그너처 블루마운틴카리브 400g)와 드리퍼, 머그컵으로 구성해 추가 구매없이 손쉽게 최고급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는 ‘Whole Bean+칸타타 드리퍼+머그컵’ 선물세트가 준비돼 있다.

뜨거운 물만 있으면 정통 원두커피의 참맛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드립커피 세트 3종, 싱글백 선물세트 2종도 있다.

‘드립커피+머그컵’세트의 경우 칸타타 드립모카 클래식, 드립코나헤즐넛향 각 1박스가 담겨있다. ‘싱글백+머그컵’ 세트는 칸타타 헤즐넛향 분쇄, 모카블렌드, 블루마운틴 블랜드 각 1박스와 머그컵 두 개로 구성됐다. 2만원대에서 9만원대의 다양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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