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빼빼로데이에 방사능 의혹

입력 2013-11-11 17: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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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인 1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초코스틱 과자가 진열돼 있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등 환경단체 등은 “롯데제과와 해태제과 등 초코 과자에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는 일본산 원료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업체인 롯데제과는 일본산 원료를 전혀 수입하지 않고, 현재 안전한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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