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해외홈쇼핑 초청 수출상담회’ 모습. 사진제공|CJ오쇼핑

지난해 ‘해외홈쇼핑 초청 수출상담회’ 모습. 사진제공|CJ오쇼핑


CJ오쇼핑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30∼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글로벌 유통망 소싱페어’에 참여해 중소기업 120곳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일대일 상담을 한다. 2004년부터 해외 사업을 펼치고 있는 CJ오쇼핑은 태국·베트남·필리핀·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4개국의 현지 상품기획자 11명, 중국과 멕시코의 현지 상품기획자 각 2명 등을 참석시킨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1000곳 이상의 국내 업체들이 참여해 CJ오쇼핑을 포함한 해외바이어 90여개 사와 함께 새로운 수출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