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 달성한 지금이 위기 시작일수도”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1일 경기도 수원 삼성디지털단지서 진행한 창립 48주년 기념식에서 1위 기업도 현실에 안주하면 한순간에 무너진다며)
● “기업 활동 전념토록 세무 부담 최소화”
(한승희 국세청장,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에서 세무 부담은 줄이되 성실납세지원 서비스는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 “2022년까지 일자리 1만2000개 창출”
(성윤모 특허청장,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미간 중심의 지식재산 서비스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