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새 기업 브랜드 캠페인 론칭

입력 2017-11-05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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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의 브랜드 캠페인 성우로 발탁된 자우림의 김윤아. 사진제공|한국암웨이

한국암웨이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 ‘파워 오브 파이브’를 모티브로 한 새 기업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파워 오브 파이브’는 아동 성장 과정에서 영양학적으로 중요한 다섯 번째 생일을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기획한 빈곤 아동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라디오 광고로 실시하며 평소 아동 복지문제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사진)가 성우로 발탁됐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이사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일반 대중과 소비자들에게 사회적 소명을 다 하는 기업의 면모를 부각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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