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새 모델 성유리 “여성스럽고 세련된 봄 패션”

입력 2018-01-23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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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샤트렌 새 모델로 배우 성유리(사진)가 발탁됐다. 형지 측은 “성유리의 여성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모던 프렌치 감성 이미지에 제격”이라며 “그의 패션감각과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3040 여심을 공략할 것”이라고 했다.

2018 봄 시즌 화보에서 성유리는 세련된 취미를 즐기고,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등 작지만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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