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27은 ‘원 리퍼블릭’

입력 2018-01-25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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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4월27일 오후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27 원 리퍼블릭’(사진)을 연다. 원 리퍼블릭은 친근하면서 서정적인 사운드로 인기 높은 팝 밴드이다.

티켓은 스탠딩 R과 지정석 R이 14만3000원이며, 지정석 S와 A는 각각 12만1000원, 9만9000원이다. 1인당 4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카드 M포인트로도 구매 가능하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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