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핑치약’ 새 모델에 김준호·박나래 등 발탁

입력 2018-09-0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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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페리오 펌핑치약 새 모델로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박나래, 홍인규(사진)를 발탁했다. 가족을 테마로 짜지 않고 톡 눌러 쓰는 펌핑치약의 편리함을 소개한다. 새 CF에서 ‘치약은 안 나오고 짜증만 나올 때’, ‘뚜껑 열린 치약에 내 뚜껑도 열릴 때’의 테마를 시트콤 형식으로 소개하는 등 치약 소비자가 느낀 일상 속 불편함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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