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9명 응모…1년간 펜탁심 홍보모델로 활동
사노피 파스퇴르는 ‘제2회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 최종결과를 발표했다. 1789명이 응모해, 59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3명의 아기모델이 뽑혔다. 선발된 아기들은 2019년 사노피 파스퇴르 달력 촬영을 포함해 1년간 펜탁심의 국내모델로 활동한다.
사노피 파스퇴르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대표는 “이번에 선발된 3명의 아기모델들과 함께 소아감염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