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마리보린, ‘가까이 블랙포레스트’ 캠페인

입력 2018-09-19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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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뷰티 브랜드 안네마리보린이 ‘가까이 블랙포레스트’ 캠페인(사진)을 진행한다. 60년 전통의 스킨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독일 청정 자연 블랙포레스트 암반수로 만든 브랜드 스토리를 알리기 위함이다. 캠페인을 통해 ‘블랙포레스트를 피부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뷰티 브랜드’라는 스토리를 전달하고, 설립자 안네마리린드너의 뷰티 철학과 자연원료, 스킨케어 노하우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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