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 얼팰리스 서울, 햄퍼 전문가 선정 설 선물세트 론칭

입력 2019-01-14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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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이 2019년 설을 맞아 햄퍼 전문가가 엄선한 설 선물 세트를 2월 6일까지 판매한다. 가장 인기 있는 명절 선물 세트는 ‘조리장 특선 양념 LA 갈비’(24만원부터)와 ‘호텔 특선 갈비찜’(45만원)이다.

이밖에 마블링이 뛰어난 1+ 등급의 명품 한우, 프리미엄 양갈비, 갈비구이, 활전복 장조림, 천산 특선 소복 불도장, 저염 명품 젓갈, 간장 대하장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한 정일품 세트(500만원)를 비롯해 정이품 세트(320만원), 정삼품 세트(200만원)도 선보인다.

선물 배송 기간은 21일부터 2월1일까지며 호텔 직원이 직접 배송하는 특별 VIP 배송 서비스도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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