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분말형 멀티비타민 ‘센트룸 아쿠아비타’ 광고 공개

입력 2019-05-14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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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룸 아쿠아비타 디지털 광고 ‘센트룸, 물 만날 시간’ 3시편 스틸컷.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멀티비타민 ‘센트룸 아쿠아비타’의 디지털 광고를 공개했다.

센트룸 아쿠아비타는 물에 타서 마시는 분말형 멀티비타민으로, 1포 속에 항산화에 필요한 비타민C 1000mg,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이 되는 4가지 비타민B군,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 총 11가지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비(非)정제형 멀티비타민으로, 커피 믹스처럼 1포씩 개별 포장 되어 있어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이번 광고 ‘센트룸, 물 만날 시간’은 센트룸이 선보이는 분말형 멀티비타민이라는 제형 특징을 담았다. 멀티비타민이 필요한 순간마다 아쿠아비타가 등장해 활력과 에너지, 영양을 더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생생한 하루의 시작을 위한 아침 7시, 칼퇴 욕구가 휘몰아치는 오후 3시, 다이어트 중이라도 영양은 챙겨야 하는 저녁 7시 등 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광고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광고 3편을 시청한 뒤 가장 공감되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5월 20일부터 20일간 추첨을 통해 매일 100명씩 총 2000명에게 센트룸 아쿠아비타 딸기향 또는 레몬향 정품을 증정한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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