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주택관리사 단기 합격을 위한 학습 전략은?

입력 2019-10-31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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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비 유망자격증으로 손꼽히는 주택관리사 자격증이 2020년 시험부터는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전환된다. 올해까지는 평균 60점만 넘기면 합격할 수 있었던 시험과 달리 내년부터는 고득점 순으로 합격이 결정된다.

지난 2018년 치러진 제21회 주택관리사 시험이 ‘역대급’ 어려웠던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에서 최고득점자를 배출해 주목받았다. 2020년부터 상대평가로 전환되는 주택관리사 시험에 대비하고자 지난해 에듀윌에서 공부해 최고득점을 차지한 박효진 씨를 만나봤다.

제21회 주택관리사 최고득점자 박효진 씨는 “계속 강의를 보면서 반복하니 어느새 내 것이 되어 있었다”면서 “취약 과목뿐만 아니라 전 과목 강의를 골고루 반복한 것”이 최고득점의 비결이라 밝혔다. 결국 반복학습이 키포인트다.

이어서 “한 달에 한 번씩 모의고사를 오프라인에서 응시하며 시간 배분을 한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됐다”라며 “도전을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빨리 합격하는 길”이라고 후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주택관리사 ‘평생회원반’을 마련했다. 해당 과정은 수강생이 주택관리사에 합격할 때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합격 시 소정의 과정을 거치면 제세공과금(22%)을 제외한 수강료를 환급하는 등 수험생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준다.

에듀윌은 이론, 취약부분 보완, 실전 대비, 최종 점검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합격을 돕는다. 또한 매월 실시하는 전국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수험생은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고 취약 과목 및 약점을 보완하여 실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에듀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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