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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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모델 김유정이 러닝슈즈 ‘웨이블렛 알파’를 소개했다. 가벼운 무게와 탁월한 쿠셔닝으로 발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편안한 러닝뿐 아니라 일상 속 걷기,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에도 최적의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