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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집중호우 피해 곡성 주민에 후원물품 전달

입력 2020-08-19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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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곡성군 주민들에게 19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물품은 쌀 204 포대로 곡성 주민들의 긴급구호 물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곡성은 집중호우로 도로와 농경지, 시설물 등이 유실 또는 침수되는 피해를 입고 많은 이재민이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김두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수해 피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하루 빨리 피해복구가 완료돼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 건강과 안정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2월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지역인 경북 청도군에 확산 방지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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