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하우스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아르헨티나 프리미엄 와인과의 페어링을 맞춘 코스 메뉴를 구성했다. 방어 타르타르와 2017 셀렌타인 바렐 셀렉션 샤도네이, 어니언 스프와 2018 셀렌타인 바렐 셀렉션 말벡, 소고기 안심스테이크와 2015 셀렌타인 싱글 빈야드 말벡, 메로구이와 2019 셀렌타인 바렐 셀렉션 쇼비뇽 블랑 등의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다.
행사기간 더 델리에서는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말벡 와인을 포함한 26종의 와인을 판매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