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미술품, 백화점서 부담없이 즐기세요”

입력 2020-11-1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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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화 갤러리아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이 12월 25일까지 서울옥션의 미술대중화 브랜드 ‘프린트베이커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베이커리에서 빵을 고르듯 부담 없이 미술품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다. 화려한 색채로 유명한 이스라엘 미술가 데이비드 걸스타인, 현대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전통 옻칠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허명욱 등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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