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왼쪽)과 강호성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왼쪽)과 강호성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KT&G(사장 백복인)가 법무보호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치료감호 환자의 원예치료 등 사회정착후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에 1억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7일 KT&G 서울사옥에서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추진하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활용된다. 복역을 마친 출소자와 보호관찰자 등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이들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는 사업으로, 노후주택 개보수와 자녀 공부방 설치 등이 진행된다. 법무부 산하 입원치료시설인 치료감호소에서 수용환자와 의료진을 위해 원예치료시설, 원예작물 재배지 등을 구축하는 데에도 활용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