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팜, 반려동물 유산균 ‘펫바이옴’ 선보여

입력 2021-07-06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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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유산균 전문기업 오라팜이 반려동물을 위한 구강&장 유산균 ‘펫바이옴’(사진)을 내놓았다.

‘펫바이옴’은 반려동물의 구강과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100억 마리를 투입한 올인원 유산균이다. 구취와 구강 질환의 원인균을 없애거나 억제하는 구강유산균 oraCMU, oraCMS1 80억 마리, 원활한 배변활동과 소장, 대장, 면역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고시된 장유산균 4종 20억 마리를 사용했다.


부원료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100% 휴먼그레이드 천연성분으로 단호박 분말과 후코이단 성분이 들어 있는 미역귀 추출물을 사용했다. 단호박 분말은 비타민A, 베티카로틴, 펙틴성분이 풍부해 유해물질의 해독과 배출,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고 후코이단은 항균 함염 기능이 있다. 반려동물이 편하고 쉽게 섭취하도록 분말 형태로 만들어 스틱 포장했다.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체중과 상관없이 하루 한 포씩 먹이면 된다.

이태우 오라팜 사업본부장은 “반려동물은 구강 구조 특성상 충치가 거의 없지만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치은열구로 세균이 침투해 구강질환 및 합병증의 원인이 된다”며 “유산균을 통한 구강 내 세균 관리가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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