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슈팅완구 브랜드 ‘다트존’ 론칭

입력 2021-07-11 17: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손오공이 슈팅완구 브랜드 ‘다트존’과 국내 독점계약을 맺고, 스포츠·아웃도어 완구 사업을 강화한다.

여름철 인기 있는 슈팅완구 ‘다트 블래스터’를 이달 중순 선보이며 업계 비수기로 꼽히는 여름 완구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다트존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 이미 최고의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입소문을 통해 국내에서도 이미 팬층이 형성돼 소비자들은 그간 해외 구매대행이나 해외 직구 등으로 완구를 구입해 왔다. 이같은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정식 수입을 결정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국내 고객에게 인지도가 높은 ‘다트존 블래스터’를 시작으로 다트존의 슈팅완구를 순차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