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8월 3일 1순위 청약 실시

입력 2021-07-28 14: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조감도. 사진제공 |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강원 강릉시 교동 1018-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85㎡, 총 130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전 가구 모두 일반 분양된다.

견본주택은 교동 613-1번지에 위치해있고,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방문 신청을 한 고객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8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고, 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며, 정당 계약은 23일~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11월 예정.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교동7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란 5만㎡ 이상인 도시공원 계획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는 주거시설로 조성하는 것이다. 단지와 함께 조성되는 24만㎡ 규모의 교동7공원에는 6개의 테마 숲과 1개의 둘레길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단지는 4Bay(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가 적용돼 개방감이 우수하다. 거실과 주방을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환기가 잘 되고 팬트리룸,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집안 곳곳에 공간활용도를 높이는 설계도 적용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인근 KTX 강릉역을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약 1시간 4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인근 7번 국도와 35번 국도를 통해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도 쉽게 이용가능하다. 인근에 영동초, 율곡초, 관동중, 강릉제일고, 강일여고 등 학교가 많고, 모루도서관과 학원가도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강원도는 비규제지역으로 강릉시 거주자는 물론 강원도 거주자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세대주 및 주택 수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계약금은 10%이고, 전용면적 85㎡ 이하는 40% 가점제, 60% 추첨제, 85㎡ 초과는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뽑는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