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G
KT&G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상상펀드를 활용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 원을 전달했다. 이 금액은 의료진에게 제공될 ‘쿨키트’를 구매하는 데 사용된다. ‘쿨키트’는 손선풍기와 쿨스카프, 바디물티슈 등으로 구성된다.
KT&G장학재단은 저소득층 폐업점포 가정의 자녀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2억 원을 한국장학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는 10억 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