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다우니 항균 파워’ 내놓아

입력 2021-08-05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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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가 ‘다우니 항균 파워’를 출시했다.

섬유를 코팅해 세균 번식을 막는 항균 기능이 특징인 초고농축 섬유유연제다. 항균효과가 48시간 지속돼 세균 증식을 방지하고 세균 냄새를 잡아준다. 습기가 많아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은 여름철 옷과 수건 세탁에 유용하다.

여기에 청량한 시트러스와 은은한 꽃향이 어우러진 상쾌한 향기를 가미했다. 위생 및 항균에 대한 높아진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켜줄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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