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간편식으로 만날 수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맛집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도를 높였다. 원하는 음식을 바로 고를 수 있게 맛집별, 테마별, 요리별 등 TPO에 따라 카테고리를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음식에 담긴 셰프의 철학, 레스토랑 이야기, 캐비아 음식만의 포인트 등 음식에 스토리를 더해 단순히 레스토랑 간편식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모든 미식경험이 캐비아를 통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