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관광약자 백신접종 지원 10월까지 연장

입력 2021-09-13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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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다누림 미니밴, 접종장소까지 왕복 이동 제공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관광약자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돕기 위해 휠체어 리프트 차량 지원을 10월 말까지 연장한다.

서울관광재단은 관광약자가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서울다누림 미니밴을 백신접종 지원에 투입했다. 백신 접종 지원에 투입한 미니밴 3대는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한 10인승(운전석 제외 휠체어석 2석, 일반석 7석)으로 9월까지 지원기간이었으나 이번에 한달 더 연장했다.

지원 대상은 서울 거주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약자 또는 관광약자를 동반하는 보호자이며 1회 4명까지 탑승 가능하다. 원하는 장소, 시간에 출발해 접종 장소까지 왕복교통을 제공한다. 운행일은 접종이 가능한 평일이며 접종일 3일 전까지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서비스 만족도가 높았고, 2차 접종을 위한 추가 문의가 많아 차량 지원을 1개월 연장해 10월에도 많은 관광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백신 접종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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