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편의점 앱에서 면세품도 산다”

입력 2022-05-01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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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8일 진행한 롯데면세점과 코리아세븐과의 업무협약식. 박성훈 롯데면세점 상품2부문장(왼쪽)과 김영혁 코리아세븐 상품본부장
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세븐일레븐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제휴
5월2일부터 세븐일레븐 앱 롯데면세점 전용관 오픈

면세점과 편의점이 손을 잡았다.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과 손잡고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를 시작한다. 양사는 4월28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신규고객 유입과 상품군 확대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맞춰 롯데면세점은 5월2일부터 세븐일레븐 앱에 내수통관 면세품 전용관을 오픈한다.

롯데면세점은 롯데온(ON)에도 전용관을 개설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롯데홈쇼핑 모바일TV로도 채널을 확대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성훈 롯데면세점 상품2부문장은 “구매 주요층으로 성장할 MZ세대로 고객을 확대하기 위해 세븐일레븐과 협업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dl 명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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