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RX 홍보대사 프로골퍼 4인 계약 연장

입력 2022-05-09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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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는 하이브리드 SUV 모델인 RX의 홍보대사(사진)로 활약하고 있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안지현(메디힐), 허다빈(한화큐셀), 현세린(대방건설)과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박상현(동아제약) 등 총 4명의 프로골퍼에 대한 계약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했다. 총 9명으로 구성된 ‘팀 렉서스’ RX 홍보대사들은 이번에 재계약한 4명의 프로골퍼와 함께 KLPGA 박현경(한국토지신탁), 이소미(SBI저축은행), 최혜진(롯데), KPGA 송영한(신한금융그룹), 함정우(하나금융그룹) 프로골퍼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에게는 RX 홍보대사로서 훈련이나 경기 참가 시 사용할 수 있도록 RX 라인업이 제공된다. 렉서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RX’는 스트롱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전자식 사륜구동 ‘E-Four’ 시스템을 적용해 뛰어난 주행 성능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실현한 모델로 호평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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