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환혼’ 파트1은 지난 28일 20개 에피소드를 끝으로 종영하였다. 마지막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10.8%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유호철 면역공방 CFO는 “면역공방이 제작 지원하는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과 관심도로도 유명세를 얻고 있다”며, “이번 tvN 환혼 제작지원을 통해서도 면역공방의 브랜드 노출에 따른 인지도 상승효과를 톡톡이 보았다”고 전했다.
한편, 첫 번째 파트를 마무리한 tvN의 ‘환혼’은 두 번째 파트 ‘환혼 : 빛과 그림자’는 10개 에피소드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는 12월 중 공개되며 두 번째 파트 역시 면역공방이 제작 지원할 계획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