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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웨어와 양말로 구성했다. BYC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따뜻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주며, 예일의 마스코트인 불독 핸섬 댄이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산타로 변신한다.
회사 측은 “이번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통해 2030 MZ세대에게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BYC의 헤리티지와 예일의 감각적인 스토리가 담긴 홈웨어와 양말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BYC는 더핑크퐁컴퍼니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핑크퐁과 아기상어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BYC 아동용 내의 제품을 선보였다. 삼각, 런닝, 드로즈, 미디팬티 등으로 구성했다.
회사 측은 “아이들이 재밌고 친숙하게 입을 수 있도록 핑크퐁과 아기상어 캐릭터를 적용한 언더웨어를 기획했다”며 “향후 내의와 잠옷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