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퀸즈 ‘살롱 드 스트로베리 축제’ 실시

이랜드이츠의 애슐리퀸즈가 2월 1일 딸기 디저트 뷔페 ‘살롱 드 스트로베리 축제’를 선보인다.

생딸기 디저트를 합리적 가격의 뷔페식으로 맛볼 수 있다. 주요 메뉴는 베리 피스타치오 쉬폰 샌드, 베리 크림치즈 브라우니, 스트로베리 티라미수, 딸기 우르르 생크림 케이크, 트리플 베리 요거트 이튼 메스, 화이트 루비 쇼콜라, 홈메이드 쇼콜라, 더블 베리 바스크 치즈케이크, 월넛 생크림 카스텔라,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셔벗, 애슐리 시그니처 화이트초콜릿 퐁듀, 스트로베리 피치 루이보스, 스트로베리 라씨, 생딸기 바스켓, 스트로베리 레드벨벳 케이크, 스트로베리 크림치즈 컵케이크 등이다.

한편 애슐리퀸즈는 2월 16일 시화성담점, 23일 퍼블릭가산점, 29일 대학로점을 신규 오픈한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