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스위스 소노바그룹 포낙보청기
포낙보청기가 25일 서울 금천구 소노바코리아 본사에서 강력한 고출력의 귀걸이형 보청기 포낙 나이다 루미티를 선보이고 있다. 포낙 나이다 루미티는 충전식과 배터리식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강력한 출력을 제공하여 고심도 난청인에게 적합한 형태의 보청기이다. 효도폰을 포함한 모든 전자기기와 블루투스로로 다이렉트 연결되어 보청기로 전화통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수진 스포츠동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