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프로가 2024년 봄·여름 시즌 신상품 및 필드 스타일링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 봄 시즌 전략 제품인 ‘헤리티지 니트’를 비롯해 봄·여름 시즌 신제품을 고객 취향별 맞춤형으로 제안했다. 유 프로도 필드 위와는 다른 사랑스럽고 친근한 매력으로 고객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 회사는 ‘최상의 골프 컨디션, 최고가 되기 위해 최상의 골프웨어를 더하다(To be the Best Performance)’를 테마로, 유현주 프로와 함께 ‘스타일도 퍼포먼스를 위한 또 하나의 장비’라는 의미의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