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월드델리’ 론칭

입력 2024-04-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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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이 ‘애슐리 월드델리’를 선보였다. 이랜드이츠의 ‘가성비 뷔페’ 애슐리퀸즈에서 선보이는 메뉴를 즉석조리식품으로 상품화해 집에서도 애슐리 뷔페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마트 안의 뷔페’ 콘셉트로 모둠초밥, 감태 롤, 시그니처 통살 치킨, 해산물 빠에야, 떠먹는 망고, 티라미수 등 총 150여 종으로 구성했으며, 전 메뉴 가격을 저렴한 가격으로 일원화해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낮췄다 회사 측은 “식자재 산지 직소싱과 가공을 하고 있는 이랜드팜앤푸드의 역량에 기반한 규모의 경제 덕분으로, 최고급 품질의 식자재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들여와 합리적 가격으로 내놓았다”며 “최근 킴스클럽 강서점에 선보인 데 이어, 올 상반기 내 강남점에 추가 오픈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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