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 첫 컬러 에디션
피부케어 집중초음파모드, 흡수모드 제공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 라인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 화이트’를 출시했다.피부케어 집중초음파모드, 흡수모드 제공
3월 선보인 프리미엄 탄력 관리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의 첫 컬러 에디션으로 순백 컬러를 통해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시크한 무드의 기존 블랙 컬러와 또 다른 느낌으로, 어느 공간에 두어도 고급스럽고 화사한 무드를 더해 준다.
기존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와 동일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미세집중초음파 기술을 적용했다. 얼굴 전체, 이마, 눈밑, 팔자, 턱밑, 목 부위(갑상선 제외) 등 집중적인 탄력 관리를 위한 ‘집중초음파(HIFU) 모드’와 데일리 피부관리를 위한 ‘흡수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집중초음파 모드’는 피부 속 정확한 위치에 정밀하고 촘촘하게 강력한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하며 피부 통증이나 자극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주 1회 5분 사용이권장되고, 1회 관리 시 1,000샷이 피부에 골고루 조사한다. ‘흡수 모드’는 피부에 미세한 통로를 형성해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각 모드별 5단계 레벨 조절을 통해 피부 타입이나 컨디션에 따른 섬세한 관리가 가능하다. 펜 타입 디자인으로 샷을 수직 방향으로 전달해, 얼굴의 좁고 굴곡진 부위부터 평소 혼자 관리하기 어려운 턱 밑 부위까지 간편하고 빈틈없는 케어를 제공한다. 유해물질 테스트인 RoHS 테스트와 KC, CE, FCC 등의 국내외 인증을 완료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