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아파트 대광건영,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계약조건 눈길

입력 2024-07-11 17: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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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사적공원 대광건영, 계약금 5% 내 집 마련
최신 특화설계 돋보이는 공세권 새 아파트 주목
지난 30여 년간 전국 각지에 성공적으로 아파트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대광건영이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대광건영이 선보이는 ‘동래사적공원 대광 로제비앙’은 소비자에게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동래사적공원대광 로제비앙’ 은 계약금 5%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크게 낮추고, 중도금 2차까지 무이자로 제공하는 만큼, 수요자들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수도권에서 성공적 분양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대광 로제비앙의 상품성도 갖췄다. 전용 84㎡ ~ P220㎡의 중대형으로만 구성됐으며, 4 ~ 7베이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쉽도록 설계됐다. 세대 내부는 오픈발코니·테라스·펜트하우스 등의 평면을 도입해 수요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혁신설계도 선보인다.

종합스포츠센터를 방불케 하는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사우나·휘트니스는 물론, 사이클장·클라이밍·복층형 인도어 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 다양한 여가 활동도 즐길 수 있다.

‘동래사적공원대광 로제비앙’은 축구장 (7200㎡) 77개 면적에 달하는 대규모 공원을 품은 숲세권 단지로 조성된다. 현재 공원에는 동래읍성역사관·동래문화회관·복천박물관·장영실 과학동산·동래구 청소년수련관 등의 시설이 자리해 있으며, 숲도서관·실내 수영장·복합문화시설 등 각종 문화체육시설도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동래사적공원 대광 로제비앙은 평면이 다양하고 수납공간이 많아 생활이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춘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며“세대 내부 외에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돼 풍부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산 3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동래사적공원 대광 로제비앙’은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025가구로 조성된다. 디앤파크㈜가 시행하고, ㈜대광건영이 시공을 맡았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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