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은혜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윤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가디건을 걸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윤은혜는 4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이후 2006년 드라마 '궁'을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인'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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