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배우 변우석 새 모델로

입력 2024-07-11 18: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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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새 모델로 배우 변우석(사진)을 발탁했다.

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으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회사 측은 “다정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출구 없는 매력을 지닌 변우석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은행으로 한발 더 다가갈 것”이라고 했다. 변우석은 기존 모델인 고윤정과 함께 투톱을 이뤄 고객과 소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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