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가 최대 21시간 보온이 유지되는 ‘핫팩 포켓용 90g’(사진)을 내놓았다.
보온 효과를 오랜 시간 유지하도록 철분과 활성탄의 최적의 배합으로 제작했다. 미세한 나노 타공 부직포로 공기 중 산소를 흡수하고 주 원료인 철분과 산화 반응 후 온기를 배출해 흔들지 않아도 스스로 발열하며 최대 21시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심플하고 감각적 디자인에 90g 용량으로 휴대성이 높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