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위한 지속적인 협력 추구
-좋은 품질로 고객에 가치 경험 제공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오른쪽)와 천영훈 풀무원푸드머스 대표. 사진제공|맥도날드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오른쪽)와 천영훈 풀무원푸드머스 대표. 사진제공|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가 최근 서울 종로 소재 본사에서 풀무원푸드머스와 ESG 경영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SG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사회적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상호 발전과 공동이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ESG 경영을 위한 상호 교류와 동물복지를 위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 관계 도모를 추구한다. 이를 실천하는 새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한국맥도날드는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하는 ‘로컬 소싱’에 앞장서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모든 포장재를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한 소재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풀무원 계열 식자재 전문 유통기업으로, 전국 2만7000여 곳의 어린이집·유치원, 학교, 산업체, 오피스, 복지관, 요양 시설, 군부대, 외식업체 등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이번 협약은 ESG 경영과 동물복지 실천 강화를 위해 도약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향후 고객에게 더 좋은 품질의 맛있는 메뉴는 물론, 이를 통한 가치 있는 선택지도 함께 제공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키오스크 교육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