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드람이 프로야구단 SSG랜더스와 2025 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 5년 연속 스폰서십을 이어간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본부석 붙박이 광고, 본부석 LED 광고, 불펜 덮개 광고 등을 운영하며, 스카이박스 브랜딩도 함께 진행한다. 또 팬 대상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것”이라며 “SSG랜더스와의 협업을 통해 도드람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