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학창 시절의 추억 ‘진짜 진짜 좋아해’
- 6월 13일(금)부터 8월 3일(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구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70년대 임예진, 이덕화 주연의 영화 ‘진짜진짜 좋아해’가 뮤지컬로 공연된다. 당시의 히트가요 20여 곡을 들을 수 있다. 구창모가 음악감독을 맡았고, 혜은이의 ‘진짜 진짜 좋아해’는 여주인공 박해미와 김봄이 서로 다른 2개의 버전으로 들려준다. 4만원∼9만원. 02-742-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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